마들렌메모리↗
살면서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고민했다. 좀 더 넓게,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생각했다. 나는 인간은 기억을 품고 사는 존재라고 생각한다. 순간의 행복은 떠나가지만 행복했던 기억…
살면서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고민했다. 좀 더 넓게,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생각했다. 나는 인간은 기억을 품고 사는 존재라고 생각한다. 순간의 행복은 떠나가지만 행복했던 기억…
스타트업을 하면서 린스타트업을 모르는 사람이 누가 있으랴. 개념적으로 이해하기 너무나 쉬운 방법론이다. 핵심적인 기능만 빨리 만들어서 검증하고, 검증이 안되면 고객 니즈에 맞게 다시 만들어서 검증하는 사…
왜 창업을 하는가? 창업은 '왜'가 중요하다고 많은 사람들이 말한다. 처음에는 다소 가볍게 생각했다. 사업은 너무나도 힘든 일이기 때문에 동기가 강력하지 않으면 쉽게 포기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물론 …
SIZE ADVISOR를 통해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새로운 서비스를 기획하고 런칭했다. 매우 빠르게 움직였지만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탄탄하게 일을 진행했다. 고객을 찾아다니면서 나의 생각을 관철…
6개월간 SIZE ADVISOR를 기획하고 개발했다. 운영은 2달 정도 했다. 서비스를 기획할 단계부터 주변에서는 여러 가지 우려를 표했었다. 나는 그 우려가 정보비대칭에서 발생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
창업의 주변을 어슬렁거리며 나름대로 많이 준비했다고 생각했다. 잘할 수 있을 것 같았고 자신있었다. 사업을 하면서 내가 참 오만했음를 느낀다. 아니 왜 저걸 저렇게 밖에 못할까. 왜 저런 아쉬운 의사결…

sopoong에 처음 찾아간 게 언제였더라. 2010년이었나.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무작정 찾아가서 사회적기업을 창업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었던 게 기억난다. 참 무식하고 당돌했다. --…

SIZE ADVISOR 베타서비스를 오픈했다. 오픈이 대수는 아니지만 한 번쯤 뒤를 돌아볼만한 포인트는 되는 것 같다. -- 회상1 대학 졸업 직전에 교수님이 졸업해서 뭘 할 거냐고 물었었다.…
베타서비스를 사용해 줄 고객이 필요했다. 베타서비스를 출시하고 나서 고객을 모집하는 것은 느리다. 서비스가 출시되자마자 바로 사용해줄 고객이 기다리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제품 개발을 완료하기도 전에…
올 초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에 지원해서 최종선정됐다. 덕분에 올 한해 사업을 만들어나갈 많은 자원을 확보하게 됐다. 특히 2~4천만 원의 자금을 조달할 수 있다. 하지만 나는 이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을 단순…
대표 = 최종의사결정자 창업을 해서 대표가 되면 조직의 최종의사결정자가 된다. 피고용인으로는 경험하기 힘든 일이다. 어려운 결정은 중요한 결정일 때가 많다. 어렵고 중요한 결정은 늘 뒤로 미루게 된다. …
사업은 돈을 버는 함수를 설계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모든 사업은 인간에 대한 이해로부터 출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거창한 얘기를 하려고 하는게 아니다. 정말로 그렇다고 믿는다. 누군가는 이런 고귀한 고민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