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소↗
누군가를 탓하고 싶을 때 운이 없었다는 생각이 들 때 마지막 순간까지도 나의 잘못임을 절대로 인정할 수 없을 것 같은 때 그때 나 자신에게는 미안하고 혹독하지만 모든 유혹을 뿌리치고 지…
누군가를 탓하고 싶을 때 운이 없었다는 생각이 들 때 마지막 순간까지도 나의 잘못임을 절대로 인정할 수 없을 것 같은 때 그때 나 자신에게는 미안하고 혹독하지만 모든 유혹을 뿌리치고 지…
사업이 어려운 이유는 사람은 잘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사업이 어려운 이유는 내가 변해야 하기 때문이다.
나쁜 사람이 되기를 희망하는 악마는 가라. 마음이 약해질 때면 여지없이 나타나서 악한 마음을 부추기는 악마는 가라. 남의 못난 모습, 미운 모습, 실망스러운 모습 만을 보게 하는 악마는 가라. 눈…
최근 스트레스를 어떻게 관리하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다. 언젠가부터 이 질문에 답하기가 참 어려워졌다. 언젠가부터 스트레스를 거의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물론 일하다 보면 순간적으로 어떤 이유에 의해…
태풍은 돼지도 날게 한다. 그렇지만 태풍이 지나고 나면 돼지는 떨어질 수밖에 없다. 태풍은 강도가 높지만 예측할 수 없는 이벤트다. 태풍과 무관하게 날 수 있도록 일상적으로 끊임없이 날개짓을 연습…
참고 또 참고 또 참는다. 이것도 훈련이겠거니. 참고 또 참고 또 참는다. 공들인 탑이 무너질까봐. 참고 또 참고 또 참는다. 달리 좋은 방법도 없어 보인다. 그래도 참고 또 참고 또 …
숨 돌릴 틈 없었다. 그 덕분인지 회사는 감사하게도 새로운 기회를 획득했다. 그럼에도 잘 가고 있다는 확신이 들지 않는다. 내가 무엇에 만족하는 사람인지 스스로 명확하게 할 필요가 있음을 느낀다.…
과거를 더듬어 내 인생에 어떤 나쁜 놈들이 있었는지 떠올려본다. 잘 생각해 보니 나쁜 놈이라기보다는 그냥 입장이 좀 달랐던 것 아닌가 싶다. 좋고 나쁘고가 상대적이라는 것은 너무 쉬운 명제인데 오늘은…
어린 시절 외식을 하면 우리 가족은 암사동에 있는 암사정이라는 숯불갈비집에 자주 갔다. 늘 북새통 이루는 맛집이었는데 어느 날 불이 나는 바람에 오랫동안 휴업을 했다. 그래서 이후에 우리집에서 걸어서 10분…
오늘도 나는 실격되지 않기 위해 가면을 쓰고 역할극을 한다.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일정에 대해 뒤돌아 본다. 6시반에 일어났다. 8시에 사무실에 도착했다. 2시간 정도 업무를 처리했다. 10시부터 주간회의를 진행했다. 11시에 직원 면접을 봤다. 1…
"너 자신을 알라" 살면 살수록 이 말의 의미가 점점 새롭고 깊게 와닿는다. 정말 중요한 삶의 깨달음이라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나 자신을 아는 것이 모든 것의 출발이기 때문이다. 소크라테스가 괜히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