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하게, 폴란드↗
아우슈비츠와 기대 밖의 something을 위해 방문. 지나가는 길이기도 하고. -- 바르샤바 도착. 영어로는 WARSAW라는 걸 처음 알았네. 호스텔 이름이 오키도키…

아우슈비츠와 기대 밖의 something을 위해 방문. 지나가는 길이기도 하고. -- 바르샤바 도착. 영어로는 WARSAW라는 걸 처음 알았네. 호스텔 이름이 오키도키…

아우슈비츠의 '존더코만도' 라는 조직을 소재로 제작된 영화. 존더코만도의 역할은?아우슈비츠로 수송된 유대인들을 안심시켜 가스실로 인도하고 그들의 사체를 소각하여 처리하는 것. 이들 역시 보안의 이유로 3~4…

브라질이 난리다. 한때 지지율이 80%에 육박했던 브라질의 영웅 룰라 전 대통령이 비리에 휘말리더니 치부를 가리기 위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 있다. 너무 노골적이어서 치가 떨릴 수준이다. 정치인은 어…

친구에게 음악을 추천해주다가 꺼내들은 J.cole. 이렇게 비트를 탁탁 찍어주는 게 정통 힙합이지 라는 옛날 사람같은 얘기를 나누며...
주말에 쉬면서 술술 읽은 책. 실용서이면서 자기개발서이면서 가벼운 철학서 혹은 에세이. 저자는 프랑스인이지만 일본에 오래 머물면서 불교 철학에 영향을 많이 받은 것 같다. 서구적 물질주의 사회에서 사람들…

나한테 패럴 윌리암스 최고의 곡은 이 곡이었다. 다프트 펑크와 함께 한 Get Lucky 말고. 빌보드에 드러누운 Happy 말고. 아 옛날사람...
최근 몇 주간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국으로 온 미디어가 시끌시끌했다. 그리고 오늘 첫 대국에서 이세돌이 알파고에 패했다. 사람들은 이세돌의 패배에 대해 아쉬움을 금치 못 했다. 이세돌은 인간을 대표하는 우리…
꽤 오래전에 읽은 책이지만 최근에 다시 한번 읽었다. 토니 셰이가 자포스를 성장시키는 과정에서 일어난 일들을 실감나게 엮어냈다. 특히나 조직문화와 고객 서비스에 관한 그의 철학이 듬뿍 담겨있다. 직…

랄레이 리치. 본명은 제이콥 앤더슨. 1990년생, 영국 브리스톨에서 자랐지만 17살이 되던해 음악을 하기 위해 런던으로 이동했다. 2006년부터 음악활동을 시작했으나 음악보다는 연기자로 먼저 알려졌다. 국…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분쟁에 대해선 늘 관심이 많았다. 이 분쟁은 세상이 강한자의 논리로 돌아간다는 걸 대단히 노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다. "3000년 전에 우리가 살던 땅이니 내놔라" 는 말도 안되는…

독특한 자기 색깔을 갖고 있으면서 소울, 재즈, 블루스, 알앤비 장르를 제멋대로 넘나드는 역대급 천재 뮤지션이었지.
모스크바에서 유럽으로 들어가기 위해 거쳐가는 발트 3국 중, 라트비아의 수도 리가에 방문. 라트비아는 주변 강국들에 의한 여러 번의 수탈 역사를 지니고 있는 나라라는 것. 일부러 여행 올 정도로 관광 컨텐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