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소비자↗
밖에서 일을 보고 집에 돌아가는 중이었다. 끼니를 걸러서 배가 고팠다. 눈앞에 버거킹이 보이길래 사 먹으려다가 돈이 좀 아까워서 그냥 지나쳤다. 어차피 집에 갈던데 뭐. 그리고는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

밖에서 일을 보고 집에 돌아가는 중이었다. 끼니를 걸러서 배가 고팠다. 눈앞에 버거킹이 보이길래 사 먹으려다가 돈이 좀 아까워서 그냥 지나쳤다. 어차피 집에 갈던데 뭐. 그리고는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

너무너무 흥미로운 강연. 일론 머스크 덕분에 공상과학영화가 아닌 현실감 있는 주제가 되어 버린 화성 식민지. 하하...이거 정말 가능한 걸까. 인류를 지구에 종속시키지 않겠다는 거대한 발상... 인류가 …

아버지와 할아버지, 할머니 산소에 벌초를 하러 갔다.?산소 주변 나무를 타고 오른 칡덩굴이 반고흐의 사이프러스 나무를 연상케했다. 사이프러스 나무는 고흐 덕에 새롭게 태어났잖아. 고흐의 눈에 사이…

왓츠앱으로 전화가 온다. Sushma다. 전화를 받자 Sushma와 Nipun, Nihkil이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준다. Sushma는 더 큰집으로 이사했고 회사는 팔았다고 한다. 언제 결혼하냐고 결혼…

소문난 독서가가 빌려준 범죄스릴러 소설. 소설을 읽는 법을 모른다고 늘 비난받아왔는데 역시 잘 읽히지 않았다.(비난받아 마땅한 걸로...) 범죄자는 태어나느냐 아니면 후천적인 조건에 의해 만들어지느냐 관…

도심을 떠나 어디에서 조용하게 하루를 보낼 수 없을까. 하던 차에 우연히 검색을 통해 알게 된 앱서비스, 시골하루. 세련되고 화려한 도시 속에서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투박하지만 조용하고…

독서기행을 떠나며 소문난 독서가에게 빌린 책. 여행 중에 읽는 책은 그래도 소설이나 에세이가 좋겠지 하는 생각으로 책을 빌렸다. 표지는 과감하게 그녀가 버린 듯. 몰스킨 노트같네. -- 여행지에 대한…

엄청난 무더위 속, 인간 스튜를 만든다는 서울소울페스티벌에 당당히 입장. 맥주 무한 흡입... 아이씨...여기 남자 화장실이야 여자 화장실이야... …

스투시 모자하고 코로나 맥주하고 애플 맥북하고 그놈의 담배

머리도 복잡하고. 어디 가서 책이나 하루 종일 읽고 싶어서. 그냥 별 생각 없이 전주행. -- 표 끊고 여유 있게 커피 한 잔은 꼭 해야 됨. 진리임. 책은 소문난 독서가가 빌려…

평소에 즐겨보는 모바일 미디어 '아웃스탠딩'의 토크 콘서트에 다녀왔다. 그냥 기자 두 분이 발표하시는 자리를 왜 토크 콘서트라고 붙였는지는 잘... 흠흠. 애니웨이... 토크콘서트 타이틀은 2016년 …

잠들기 전에 갑자기 생각났다. 이모티콘 만들어볼까. 그림 그리는 것만큼 재밌는 것도 없고. 기획하는 것도 재밌을 것 같고. 아이패드 프로도 있겠다. 개인 프로젝트로 제격인 듯. 한번 해보지 뭐.